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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절제수술 후기 (5) 수술 후 1 외래진료와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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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2시 병원 약+진통제를 먹으러 쵸쯔오낫, 잠 구리곤 오후 첫 2시 40분 아프니까 당신은 깨어 진통제 복용 ㅠ 진통제의 사이클에 맞게 살아가 최신은...입에서 피의 맛이 나ᅲ 코피 흐르고 밤새 기침을 많이 했었다.. 그래도 2-3초전 정보단 적어..​ ​ ​ ​ ​ ​


    슬슬 식욕이 생기는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먹을 수 없으니 괴롭다.​ 다른 사람은 7일째에 햄버거도 먹고 백숙을 먹었다고 하지만 어떻게 가능...? 내가 회복이 늦었던 걸까? 더욱이 회복을 위해 항상 집에서 자는데 왜?? 너희들은 억울할 거야맛있는 거 먹고 싶어 삼겹살 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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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플 때 이를 꽉 깨무는 관행이 생겨 치아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약물을 삼킬 때, 물을 먹을 때, 기침과 재채기를 참을 때 등 계속 이를 많이 물게 된다.고쳐야 하는데 고치기 힘들어서.. 이를 악물지 않으면 참을 수 없다.아플 동안 먹은 모든 sound 음식이 좋아 자기라면 먹고 싶을 것 같아 특히 어린이 크림은 촌스러워도 보기싫다 봉죽도 그 특유의 향기가 질렸다 기껏해야 한 통 다 먹었는데..자기는 도대체 뭐 먹을 수 있는 거야..? 먹을 수 있는 것도 한정적인데 한번 먹어서 질리는 것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작은 슈퍼마켓에 가서 팩우유를 사왔다. 우유는 괜찮지 않을까봐..실패했습니다..아파..흰 우유는 아직 무리야 본인..


    ​ 데 꿈 배가 고픈 4시경 감자 수프를 만들어 봤다. 다른 블로그에서 봤는데 괜찮다며 용기를 냈다.간을 맞추기 전에 한 접시 떠서 냉동기에 넣어두고 나쁘지 않은 것은 무가에 건넸다. 나쁘지 조금 오랜만에 보는데 아프지 않아서인지 먼저 실패한 느낌이다. 아파..보통은 아파.. 감자요리는 정 스토리가 아닌 것 같아살며시 스크림을 꺼냈다... 인생 아.... 결국 냉동기에 넣어둔 한 접시도 무택 주었다....


    당신이 아파서 주변사람들 조바심이 난다 신경질 나기 쉽게 화를 낸다.. 이날도 무뚝뚝하고 짜증나 버렸다. 하하 왜 그럴까.. 즉석에서 후회했습니다. "미안해 죽겠어,미안해,여보 \"너\" 배고파서\" 냉면에 도전해봤어"죽을 갈아먹어도, 그 밥알들이 내 목을 때리고, 먹으러 가기 힘드니까 차라리 차가운 면요리를 먹어보자고, 의견을 냈어요.​


    얼음 소독가글+얼음의 어둠가글+아프니벤큐+얼음의 어둠가글한 약간의 냉면을 먹는.. 물론 가위로 다 알아봐 두었으니 이제 냉면이 아닌 형체였다.죽보다 덜 아픈데 목구멍에 많이 걸린다.저것만 먹는데 몇십분이 걸렸다힘들어서 다시는 못하겠네T.T.T.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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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날은 오후 3시 40분에 수술한 고려대 안암 병원에서 외래 진료가 어느 날이었다. 수술받은 백순국 교수를 만과인으로 수술 후 경과에 대해 진료받고 얼마나 과인이 좋아졌는지 아는 날이었다... 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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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증상에 대해 미리 적어갔다. 요즘 보면 아프다는 말밖에 없네;​ ​ 3시 30분경 도착해서 늦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하하 기다린다는 때문인지 4시까지 기다리다. 예약은 왜 했는지.. 진료는 별거 없었다. 내가 코피때문에 너희가 힘들다고 야기하니깐, 아데노이드측 수술부위를 보려고 내시경으로 코를 확인해줘 아프다고 하면 원래대로라는 답만,,,


    콧속에 내시경을 넣어보니, 핏덩이가 보였다 TT이것이 자꾸 기침할 때마다 나오는 것처럼, 그래도 잘 낫는 중이었고, 순조롭다고 스토리에서 말하는 것! 하지만 섭취는 여전히 죽이나 차가운 것 위주로 먹으라고 들었다. 자극적인 것은 절대 안 된대...후 ​ 진통제 처방 받아 2주에도 교통은 스토리그와의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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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안에 비세척기라고 해서 강매되었다.이게 뭐냐고 거의 많이 만원 돈을 주고 왔다.기운이 없네,,,내 안에서는 이건 안 써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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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닭죽을 끓여서 갈아주는 TT 퓨 진짜 대전맛;;; 술 후 먹은 것 중 가장 맛있었어.. 아니 근데 믹서기를 그냥 주면 어떡해 엄마가 믹서기를 사용해야한다고 빨리 돌려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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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또 하나 0하나 다음과? 때때로 정말 빠르기도 하다.이날은 하루 종 하나 밖에 나가야 했기 때문에 너는 너무 힘들었다. ᅮᅮ 집에와서 쓰러지듯이 잔 기억밖에 없는 ᅮ 진통제를 바르고 살아서 고통은 참을 수 있는데 먹을게 없으니 기력이 없어.. 이때까지 너희가 아프고 하루에 많으면 한끼 먹는게 전부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앞으로는 신경써서 하루에 두끼 먹기로 할게...! 먹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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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3킬로 정도 빠졌지만 근육과 수분만 빠진 것 같다(하하 하하하, 지방은 붙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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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짝 동상이 하겐다스를 보내줬는데 생각해보니 나 바닐라밖에 못먹는다고 이야기못해.. 그래도 고맙고 감동받을때 빼곡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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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부터 식사를 잘 챙겨먹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마트에서 장을 보고 왔다. 여전히 낮은 진통제로 시작 ᄏᄏᄏᄏᄏ 소면이나, 사골수프, 애호박, 과일주스 등등.. 이러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먹고싶은거 다 샀어 ᄏᄏᄏ 면을 먹어봤는데 그거랑 인마식사보다 과일같아! 멸치 육즙 내 식힌 후 애호박과 국수를 삶아서 얘기해봤는데, 과유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식욕이 조금씩 돌아오는 것 같아. 식사도 잘 해서 그런가? 더욱 회복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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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선물로 매년 초복시즌에 본죽 삼계죽을 할인해서 파는걸 본인은 알고있지...올해 산 ᄏᄏᄏ 닭고기가 들어있는데 먹을 수 있지 않을까?? 다시 혼자서 행복회를 향해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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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독용 가글액 1가지를 임금 인상 이 이루며 새로 1거리를 만들었다.집에 호 1이 없어서 호 1번 샀다. 더 이상 사용 1 없을 거 같은데 앞의 호 1은 어떻게 된 다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제 거짓없이 많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friend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얘들이 나쁘지 않다고 안 만나려고 하고 있어요. 아니 다음주 정도에 지지 말라고 지금 얘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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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내가 한 수술이 편도 제거 수술이 아니라 대인관계 제거 수술이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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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유노의 같은 내 friend, 고통이 첫 0단계 중 6정도로 줄어든 것 같다고 0이 되는 날 먹고 죽게 하고 싶어 원하다.;;;와코 코코


    좀 설레임 네용... 그런데 정확히 점점 회복되는 게 느껴져서 먹을 수 있는 게 많아져...! 기적이 하나 41이란 이이에키이에 있는 것은 아니듯이...? 다른 블로그 글을 보면 하나 41츄무 도에묘은탁필이옹되는 겁니다.본인도 이투르담에는 그런거 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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