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 배우 덕질의 시작은 1본어구과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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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못 샀나....중국어 한자와 너희가 헷갈려서... 이걸 몇번이나 de라고 읽고 해석도 계속 그렇게 해버려서 우물쭈물하고 애들한테 아는게 제일 무서운거라고 실감했습니다. 아니 외국인이 그것도 재팬 배우에 빠져서 재팬어 공부가 정말로 피할 수 없기 때문에 하고 있는데... 정예기 멘탈분, 학원을 다녀야 할까 생각해 돌아가도 본가 내려오기 때문에 학원도 곳픈나 멀리 가지않으면 안되고^(게다가 바로 코로나에서 퍼텐셜이 되어 버립니다) 결국 인강조사중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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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는 무사히 외워야 한다는 주의이므로 열심히 써보지 말고 써보는데 뭐 하나 써라. 내 머리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고, 라디오도 알아듣지 못하는 현실 소견하면서 동기부여가 되니까 열심히 하는 것이다.하지만, 지금도 알아듣지 못하고, 혼자서 상상력으로 라디오 대본을 쓰고 있는 중 (자신도 웃고 싶다...) 내 안에 번역해 주신 걸 보면, 왕-나는 저승이야기-그래도 좋았던 것은, 스튜디오라디오는 전혀 못 알아들으면서 까불고 웃는 얼굴이 유쾌해-ᄏᄏ나도 모르게 웃고는 있어.목소리 좋은건 덤도 못쓰고 눈팅만 하는 트위터 자기 블로거들을 보면 유창하고 수다센 한 개에 편지도 쓰는 것 같은데 부럽다, 물농, 번역기가 있지만 나도 자유롭게 글을 써보고 싶지 않은데 정말 집중해 보고 싶어. 文한푼 정돈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