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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습관트레이닝-길벗(김주우 아자신운서 쓴 책 화술책!) 알아봐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4:03
천성적으로 자신에 대한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의 기질을 사회가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받는 경우가 많다. 말 하는 노하우도 어느 정도 관행을 하면 일정 수준의 센스를 갖출 수 있다. 말 때문에 감정적이게 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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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SBS 김주아 본인 운서였다. 아본인운서라는 직업 특성상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가 경험한 이 스토리가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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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서도 강조하듯 20개의 예기 습관 45개의 정세 훈련이 들어 있다. 어떻게 이야기를 끌고, 마스크가 좋고, 센스를 발휘하는지 예기, 습관 부분에서 배우게 된다. 그리고 많은 정세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지를 45가지 사례를 거론하며 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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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목차를 보면 예기의 습관이 일단 중요하다. 예기의 습관에서도 난이도를 목차로 표시해 두었지만 간단한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잘 정리해 두었다. 예기는 잘하지만 오해를 사는 사람은 예기의 습관 중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부분만 골라 읽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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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에 대한 말도 본인이 왔는데 유재석은 말을 잘 하지만 자기 말만 하기에 급급하지 않다. 대화에 상대를 참여시키고, 상대에 대한 열린 심정이 기본이다. 대화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 대화는 자주 듣는것부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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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나누다 보면 반응 없이 딱딱한 대답을 하는 사람이 있다. 반응이 없으니 말하는 사람도 마음껏 말하기 어렵고 재미없게 느껴진다. 리액션은 잘 듣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리액션만으로도 상대를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데 성공한 것이다. 책에 이런 식으로 쉽게 이이에키 풍속을 쟈프옴쵸은눙 챕터가 20종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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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황에 따라서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그림과 같이 말하기 연습을 여러 번 참고하라고 표시해 놓았다. 위의 상항은 휴가를 다녀온 동료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인데, 상대방이 반응도 없이 주로 단답형으로 답하는 장면이었다. 오른쪽에 올바른 예를 들며 형세를 가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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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회사에서 자주 나오는 지각에 대해 쓴소리를 하는 입장에 대한 상황이었다.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고심하는 사람도 달라지는 것이었다 어떤시작이있는지명확하게이스토리를하고있다면 정신 차리라고까지는 하지 않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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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상사와 부하의 대화지만 상사도 아주 딱딱하고 짧은 대답으로 이야기를 나누기보다 오른쪽처럼 부드럽게 관심을 가져주면 부하직원도 정을 느끼고 업무 능률도 생길 것이었다. 줄거리는 부하들이 자신의 상사본인 모든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로봇적인 대응을 해서는 안 된다. 풍속을 하면서 내 스타일로 만들어야 한다. 알고 있는 친지들 속에서 이야기의 주변이 없어서 책을 통해서 훈련을 한 사람이 있는데 언제나 1대화의 개시를 동일하게 하면 신기하게 보일 수 있었다.왜 항상 "바쁘세요?그럼 시작합시다.스토리입니다.입니다.ww 현재의 정세에 맞추어 스토리 풍속을 트레이닝 하는것은 중요하겠죠. 스토리 센스를 갖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고 본인이 직접 훈련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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