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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영화 <미드웨이 (midway, 20일9)>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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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무료 관람권 유효 기간이 31일까지라서 꼭 영화를 봐야 했습니다. 그 전부터 엄마와 함께 보기로 약속했었는데..저는 역사 덕분에 재팬이 혼난 것을 보고 싶어서 꼭 영화 '미드웨이'를 봐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와 가족에게 고집불통인 고집을 피우고 개봉일에 미드웨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헤 엄만 재미없다고 하더니 휴휴 할인받아서 봤는데 아침부터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영화관이 거의 다 찼다고 해야 할 본인.. 조금 놀랐어요 ᄏᄏᄏᄏᄏᄏᄏᄏ


    ​ ​ 1.'인디펜던스 데이''투모로우'등을 연출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미드웨이>. 제작비가 한화로 약 1100억원이 들었는데(메이저 영화사에서 제작하지 않아)독립 영화라고 합니다. 하나단, 미국 일방적으로 이긴다는 뉘앙스 나쁘지 않다, 하나봉이 확실히 약해보이는 등의 미국우월주의 나쁘지 않다, 하나봉 비하는 없으며, 당시의 정세를 철저히 고증한 스토리입니다. 되지도 않는 러브라인도 없고, 철저하게 팩트 중심. 마치 CG 빵빵한 다큐멘터리를 보는 감정 같은 곳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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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쟁 영화지만 모두적으로 CG는 다른 할리우드 영화에 비하면 엉성합니다. 그렇게 나쁜 없는 운명의 5분(Five fateful minutes)전투 장면은 아주 잘 만들어졌습니다. 공들여 만든 냄새가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쓸데없는 대사도 없고, 미국이 우월하다는 생각에 잠긴 장면도 없고, 철저하게 그 전투에 대해 그리는 것이 좋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잘 철저히 japs을 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 3. 북미에서 흥행에 실패를 해서 아쉽지만 하나 970년대에 태평양 전쟁을 주제로 다룬 영화<미드웨이>보다, 고증에 보 나쁘지 않이이에키적으로 보 아니며 모든 면에서 하나 970년대의 나쁘지 않아서 온 '미드웨이'보다는 훨씬-씬 낫다고 나는 말하고 싶습니다. "이 영화가 개봉하는 하나주 하나 전, 크리스마스 하나석 때인가? 그 때 우연히(아마 영화 개봉 시기에 맞추어 방송했듯이 한 970년대에 공개한 '미드웨이'를 TV에서 방영하고 주며 보았지만 사실에 이 말도 전투 장면도 정말.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택무했다(택무했다)울음)​ ​ 4. 하는 거야 장교로 배우들은 영어 아니하나봉오에 대사를 합니다.웃음 하나본 해군 제독의 야마모토 56역에는 토요카와 에츠시, 나쁘지않게도 주이치 중장역에는 영화"곡성"에 출연한 쿠니무라 준, 야마구치 다문소장역에는 아사노 다다노가 출연합니다. 역사 자체가 영화의 스포하나로라서 이 셋이 나쁘지 않은 가운데 어떻게 될지는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대로 살아남은 사람은 없습니다. 사필귀정인과응보 아닙니까?​ 5. 내가 이 영화의 안타까운 점을 들어 보면 로슈 포트 중령이 등장하는 부분입니다. 로슈포트 중령이 하나봉 암호를 해독하고 하나봉군이 말하는 AF가 어디인지를 알아내는 과정을 보다 긴박하고 밀도 있게 보여준 것은 어땠을까? 실제 미드웨이 해전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인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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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 영화는 '진주만 공습'(1941.12)'도우루리토우루 대공습'(1942.4)에서 메인의 '미드웨이 해전'(1942.6)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대사로 珊산호해전も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미드웨이 해전'을 제외하고는 단편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영화 보러 가기 전에 2차 세계 대전 역사(태평양 전쟁사), 아니 미드웨이 해전 부분만으로 배경 지식을 쌓아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에 모르고 가서 보고 오게 된다면, 영화를 보고 와서 검색을 꼭 해보세요.​ 대중에게는(특히 역사에 관심이 없는 분에게는 태평양 전쟁하면 1941년 12월 7일 일본이 실행한 미국'진주만 공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고, 이후 1945년 8월 6일 9일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 폭탄만 부상합니다. 그러나 약 4년이라는 분석 동안 엄청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산호해전투, 두리틀 대공습, 과달카날전투, 필리핀해전투(마리아나의 칠면조사냥), 유황도전투, 레이테만전투, 도쿄 대공습 등. 많은 전투의 중국에서도 전투 미드웨이 해전'이 2번이나 영화화된 이유는 일본에 기울던 전세의 흐름을 미국에 바꾼 해전사에 영원히 남는 전투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지면 1945년 8월 15일 광복도 없었을지도 모르죠...)데 힌 민국의 전쟁으로 치면 인천 상륙 작전이라고나 할까요? 태평양전쟁의 분수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 어느 글에서 보기에 일본이 해전에서 우리보다 전력이 약한 상대에게 진 것이 딱 두번이지만 하나가 미드웨이 해전에서 다른 하나가 그 유명한 이순신 장군의 1597년 명량 해전이란 것입니다.​ 7. 일본이 패한 이유는 매우 복합적이지만, 미드웨이 해전에서 결과 내용을 말하면 날 눈, 미국과의 정보전에서 철저히 패했습니다. 진주만 공습의 성공으로 자만심에 빠진 일본군의 보안의식은 고쳐져 버렸다는 얘기겠죠. 역시, 그 자만심에 그 '미국'을 만만하게 봤다는 것이군요. "애기첨 진주만 공습은 일본에 성공입니다 \"무\"였다고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미국의 유류저장고 등 주요 시설을 폭파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일본의 오판이 미국이 재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빌미를 줌과 동시에 잠들어 있던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것입니다. 일례로 미국은 산호해 해전에서 처참하게 부서지고 전치 3개월의 결정을 받은 항공 모함 욕타웅을 니미츠 제독의 이름으로 1400명이 붙고 3일 만에 수리하고 미드웨이 해전에 참여시켰다고 할 것입니다.2번째는 일본 특유의 전체 주의가 낳은 비한 참극. 무조건 상관의 내용에 복종해야 하는 경직된 조직문화와 "조당"의 마지막을 보여주는 지도부. 거기에 노 힘 작은 않고 바보가 되어 버린 일본 해군의 작전은 시시각각 변하는 전생에 대응하지 못하고, 진실, 결국 일본 해군의 주력이었던 제1항공 함대의 정규 항모 4척은 태평양 팬 팬 중에서 폭파되고 3000명의 목숨도 함께 잃는다는 전대 미문의 사태만 하게 됩니다. 이처럼 일본군의 경직성과 전체주의는 태평양전쟁 내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셋째, 무엇보다 가장 경악하는 큰 문재는 일본 해군은 미드웨이 해전에서 패했다는 것을 감추는데 급급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같은 분의 일본 육군 대장도 히로히트를 통해 그 사실을 나중에 늦게 알게 되었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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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미드웨이 해전이 실시되었을 때는 미쿠가 쇼미더머니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기 전이었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전시체제에 돌입한 미쿡은 매우 어려운 산업력을 집중해서 불빵을 찍듯이 항모를 비롯한 다양한 무기를 생산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 945년 종전 때까지 전 세계 군수 물량의 40%에 이르는 것을 믹크 혼자 견디었다고 하니까요. 반면 자원도 한정적이고 삼과인라였던 일본에 해전 패배는 치명타. "언젠가 "일본은 스즈키의 집에서는 볼트를, 하루토의 집에서는 당신토를 만든다"는 루메이(태평양전쟁 당시 미 육군항공대 소장, 석기시대에 유명한 사람)가 행한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의 가내 수공업 형식의 군수물자 생산과는 천양지차이였지요. 말 한마디로 참새가 황새를 쫓아가는 것과 같다.어쨌든 태평양전쟁사 공부를 하다보면 재미있는 문제도 많지만 정내용 혈압이 잘 올라가고 욕설도 저절로 많이 있습니다. 일본이 어느 정도의 악마 같은가. 저희집 과인라 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 태평양제도의 과인라도 '일본'하면 망신을 줄 정도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미국의 '동경 대공습' 이과인 원폭 투하를 언급하고, 미국이 덩심무했다고 내용을 하는데,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가해자이고, 우리 광인라를 비롯한 저 위에 언급된 광인라들로 만든 것을 생각하면 과연 그런 sound가 나 오죠.​ 8. 하나 앞에서 7번까지 이야기는 그래도 그와잉룸 있을 것으로 한 내용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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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를 꼭 보고 싶었던 이유는 제가 역사 덕분이기 때문이란 것도 있지만 사실 첫눈에 본 놈들이 해주셔서 폭발하는 것이 제 하나 보고 싶었습니다. "머리를 식히거나, 고령은 아무런 시각도 없이 맑게 해줄 영화를 찾고 있다거나, 가족과 함께 볼 영화를 찾으면 미드웨이 괜찮아요. 평론가들이 말하는 작품성 부분에서는 낮을 수도 있지만 japs들 제대로 관광되고 있습니다. 진짜 와 닿은 느낌으로 빵빵하다. 특히 운명의 5분의 전투에서 japs들이 미국에 폭탄 무지하게 합니다. 하나 봐주는 돌격대장 딕 베스트(에드스크레인, ed skrein) 대위가 멋있어 보이지만, 정도 시원했습니다.ᄏᄏᄏᄏᄏ(잘생긴 루크에반스는 더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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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스터니미츠 진주만 공습 직후 미 태평양함대 사령관으로 부임했습니다. 다음 미드웨이 해전을 필두로 주요 전투에서 승리하여 태평양전쟁에서 미쿠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것에 혁혁한 공을 세운, 미 해군사에 길이 남을 해군 원수.항모에서 ニ니미츠급' 때 그 니미츠가 맞다(그런데 플레처 제독의 언급이 정말 거의 없어서 안타까웠다 sound). 미드웨이 해전 승리의 주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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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홀시의 별칭은 雄황소"" 쪽파리 킬러" 정 내용 불같은 성품을 가지고 있던 사람 과달카날 시찰에서 기자들에게 "Kill japs, kill japs, KILL MORE JAPS!"와 내용하는 등 1일본을 싫어했다. "Before we're through with them, the 1개 ese language will be spoken only in hell."도 이 사람의 명언. 치에스타ー인 니미츠 호 등과 함께 미국 해군 사상 단 5명만 배출된 해군 원수 중 한 명이다. 레이테만 해전에서 큰 위기를 겪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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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 다ー스도우리한 주만 공습에 앞으로 B-25미첼 폭격기를 타고 도쿄, 오사카 등을 공습한 도우루리토우루의 공습의 대장 그때 미국 육군 항공대 중령이었다 도우루리토우루. 전후, 군인으로서 누리는 것 다 누리고 언제까지나 살고 있고 하나 993년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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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쿨로스키 소령 항공 모함 엔터프라이즈 소속의 제6정찰 폭격기 대대 대대장. 전함 폭풍우 쫓아 재팬 항모의 위치 특정 그래 운명의 5분 시작을 알린 사람. 그의 부대가 항모 "카가"를 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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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딕 베스트 Richard Halsey Dick Best. 항공 모함 엔터프라이즈 호가 속한 제6 급강하 폭격기 대대의 대장. 첫 번째 항공모함 "아카기"와 "히류"를 폭격 특히 적성폭침에 혁혁한 공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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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모토 이소로쿠진주만 공습을 예정하고 전두지휘한다. 미드웨이 해전 등의 지휘관 일 943년 전선 시찰을 위해서 항공기로 이동 중에 미국 전투기로 탔던 비행기가 격추되어 사망. 피해국에 있어서는 악독한 전범이지만, 일폰에서는 꽤 존경받고 있는 인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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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구치 다문진주만 공습참가 미드웨이 해전에서 전사(정확히 내용하면 침몰하는 배에서 나오지 않는다). 이 영화에서 어른스러운 캐릭터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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